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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일상

정보와 지식은 공유할 때 더욱 가치 있는 것이다!

Mr.Flower 2009. 7. 31. 14:37


101대 명예지식iN에 선정되신 ks_1862님의 슬로건이다.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다. 내가 엑셀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2004년 군대에 입대해서 행정병으로 일하기 전까지는' 엑셀'에 '엑'자도 몰랐던 날 기억한다.

군대식 특유의 [마우스없이 모든 프로그램 조종하기]에 길들어져야했던 나는 듣도 보도 못한 엑셀의 단축키들을 많이 외우고 찾아내고 했다. 물론 한글작업은 거의 신의 경지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렇게 군대를 다녀온 후 [컴퓨터학원강사]를 하게되면서 그 동안의 엑셀이 힘을 발휘했다. 고등학생 자격증은 물론이거니와 대학교 산업기사, MOS, 그리고 일반인들은 실무에 적용되는 엑셀까지 배우기 위해 학원을 방문했다.

그렇게 교학상장을 하던 나날이 이어지고, 인터넷을 통해 먼거리의 대상을 상대로 원격강의까지 하기에 이른 본좌.

처음의 취지는 '내가 배워놓은 모든 것들 잊어버리기 전에 나도 공부하자. 그 김에 알려주자' 였지만, 점점 [알려주자]의 비중은 커져갔다.


인턴이라고도 불리고 현장실습이라고도 불리는 이 방학동안의 회사출근. 기간 동안 주어진 임무는 모두 완료해놓고, 문득 문득 지식iN Excel 카테고리에 답변을 남기고 있던 나.


[덕분에 빨리 해결했어요. 감사합니다.]
[우와아아 님짱! 진짜진짜X100 고맙습니다.]
[저도 공부좀 더해야겠어요~ 많이 배워갑니다.]
.
.
.


물론 직접 도움을 받은 사람은 질문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그들에게 도움을 받는다.
누군가의 퇴근을 빠르게 해주었다거나, 누군가의 급한 약속을 지키게 해주었다거나, 누군가의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었다.

그들로 인에 뿌듯함과 존재감을 느낀다.

질문이 올라오는 대로 모든 것을 답변해줄 순 없다. (모르는 것도 아직 많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ks_1862님과 pur404님 그리고 hhhsskxogarihjunseuk님 등 많은 엑셀 고수님들에게 존경을 표시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높은곳에서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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